에어바운스를 구입했는데 와서 펴보니 출입구가 하나 밖에 없어 아이들 들어가고 나오고 안전에도 문제가 있을것 같아서 출입구가 2개 있는 에어바운스로 교환요청을 했는데...
펼쳐봤기 때문에 반품을 받아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.
사용을 한 것도 아니고
펼쳐봐야 하자가 있는지 알수 있을텐데 펼쳐봤다는 이유로 교환도 반품도 못 받아준다고 하네요
에어바운스 안에 들어 있는 프린트물에 버젓이 " 상품 수령 후 7일이내 꼭 확인하셔야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합니다."라고 첫줄에 적혀 있는데 큰 에어바운스를 펼치지 않고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
너무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키즈비전
다른 분들도 이런 피해를 받지 않도록 홈페이지에 올립니다.
차후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으면 고발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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